웹사이트, 발표문, 제안서, 광고문 등 실제로 청중을 설득해야 하는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작성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대상: 카피라이터·마케터·강사·발표자 등 직접 설득적 텍스트를 생산해야 하는 사람
생산은 의도(Tenor) → 내용(Field) → 표현(Mode)의 흐름을 따릅니다. 먼저 청중과의 관계·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에 맞는 소재·근거를 고른 뒤, 마지막으로 그것을 문장과 구조로 조직합니다.
"표현(Mode)이 맨 나중"이라는 원칙은 아래 본문 분석 과정과 공유합니다 — Mode(주제화·거시구조)는 이미 결정된 Tenor·Field 위에 얹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생산에서는 "청중과의 관계를 먼저 세우는 것"이 먼저이므로 Tenor가 맨 앞에 옵니다.
학습 목표: 청중과의 관계와 어조를 먼저 설정하고, 그것이 설득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
핵심 개념
실습 · 과제
학습 목표: 목적에 맞는 소재와 근거를 선택하고, 사건·경험을 효과적인 과정 유형(process type)으로 표현하는 법을 익힌다.
핵심 개념
실습 · 과제
학습 목표: 정보의 강조와 흐름을 통제해 글의 설득력을 극대화하는 문장·구조 기법을 익힌다.
핵심 개념
실습 · 과제
학습 목표: 세 층위(관계·내용·표현)가 하나의 완성된 텍스트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다듬는다.
핵심 개념
실습 · 과제
같은 이론(SFL의 Tenor·Field·Mode)을 반대 방향(개관 → Tenor → Field → Mode)으로 훈련하는 본문 분석 과정 (4주) → 을 이어서 들으면, "잘 만든 글을 먼저 읽어내는 눈을 기른 뒤 직접 써본다" 또는 "직접 써본 뒤 다른 글을 비평적으로 읽는 눈을 기른다"는 두 가지 학습 동선을 모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쓰는 법과 읽는 법은 다른 근육입니다 — 두 근육을 각각, 그러나 같은 이론으로 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