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3주차(마태복음 5:6-12, 팔복의 완결과 인클루지오)를 11세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 구성한 자료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예수님은 다섯 가지 복을 더 말씀하세요. 옳은 일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 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 마음이 깨끗한 사람, 다투는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사람, 그리고 — 옳은 일을 하다가 오히려 놀림받거나 미움받는 사람.
마지막엔 이렇게 말씀하세요. "너희를 욕하고 거짓으로 나쁘게 말해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친구를 도와주려다가 오히려 "쟤 왜 저래?" 하고 놀림받은 적 있나요? 착한 일이 항상 바로 칭찬받는 건 아니에요. 어떤 때는 오히려 오해받고 손해 보는 것처럼 느껴져요.
예수님은 이걸 미리 알려주세요 — "옳은 일을 하다가 힘든 일을 겪는 사람도 복이 있다"고요. 왜냐하면 그 사람은 결국 진짜 중요한 걸 지킨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당장은 손해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그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무엇보다 옳은 일을 했다는 걸 스스로 알잖아요.
"마음이 깨끗한 사람"과 "화해시키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보다, 마음가짐과 관계를 회복시키는 노력 자체가 진짜 가치 있다는 뜻이에요.
다음 주부터는 이야기가 조금 진지해져요 —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몰래 없애려는 나쁜 계획을 세운다는 것을 배워요. 하지만 예수님이 그걸 알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으셨다는 용기를 함께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