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1주차(마태복음 4:17-25, 갈릴리 사역 개시)를 11세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 구성한 자료입니다. 원어 문법 분석 대신, 이야기의 의미와 마음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예수님이 어느 날 이렇게 외치기 시작하셨어요. "가장 좋은 소식이 벌써 가까이 왔어요! 마음을 바꾸고 받아들이세요!" 그런 다음 바닷가를 걷다가 그물을 던지고 있던 어부 형제들, 베드로와 안드레를 보셨어요.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들어주겠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자, 두 형제는 그물을 그 자리에 두고 곧바로 따라갔어요. 야고보와 요한 형제도 마찬가지였어요. 그 후 예수님은 갈릴리 곳곳을 다니시며 가르치고, 좋은 소식을 전하고, 아픈 사람들을 고쳐주셨어요.
생일 선물을 미리 알고 있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선물이 아직 포장되어 있어도, 그게 "이미 집에 도착해서 방 안에 있다"는 걸 알면 마음이 벌써 신나죠?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도 이런 느낌이에요 — 아직 완전히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이미 시작되어서 우리 곁에 와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왜 어부들은 그물을 버려두고 바로 따라갔을까요?
정말 좋은 초대장을 받으면, 사람은 망설이지 않고 바로 준비하죠? 베드로와 형제들에게 예수님의 초대는 그런 것이었어요 — 하던 일을 잠깐 미뤄둘 만큼 가치 있는 초대였던 거예요. 이 이야기는 "좋은 것이 오면, 망설이지 말고 반갑게 맞이하라"는 걸 보여줘요.
다음 주에는 예수님이 산 위에 올라가 하신 특별한 말씀 중 첫 세 가지를 배워요 — 놀랍게도, "약해 보이는 사람이 사실은 가장 강하다"는 뒤집힌 진리를 만나게 될 거예요!